궁금한 것은 여기에 모았습니다.
급한 마음 이해합니다. 그래서 부득이한 분들을 위해 긴급 수업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강사님의 수업 이외 시간인 <오전 11시 이전, 오후 10시 이후> 혹은 해당 강사 휴무 날 수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. 단, 회당 비용이 기존 수업보다 비쌉니다. 웬만하면 미리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개인 차가 크기 때문에 상담 후 진단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. 통상적으로만 말씀드리면 평균 6~10회 진행하며, 특수 면접의 경우 추가될 수 있습니다.
지원 동기처럼 직렬이나 회사에 따라 달라지는 몇몇 문항을 제외하고는, 공통 문항은 어느 곳을 지원하든 비슷합니다. (자기소개, 경험, 장단점 등)
따라서 큰 틀은 그대로 가져가되, 지원하는 상황에 따라 나뉘는 특수 문항만 따로 준비하게 됩니다. 즉, 한 곳 지원에 +알파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.
만약 면접 스타일이 다른 여러 곳을 지원한다면, 면접 순서에 따라 수업 배분이 달라집니다.
예를 들어, PT면접 1주일 후 일반 면접이라면, PT면접을 우선적으로 준비합니다. 다음 면접은 이미 PT면접을 준비하며 절반 이상은 겹쳤기 때문에, 나머지 부분만 남은 일주일 간 준비하면 됩니다.
마찬가지로 1차, 2차, 3차 면접이 있다면 1차 위주로 먼저 준비 한 후 나머지 기간에 나눠서 2차, 3차를 준비합니다. 역시나 차이 나는 부분만 추가로 준비 + 이전 면접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.
물론입니다. 서류 분석 후 개인 별 추가 질문까지 다 도와드립니다. 1인 당 약 20개~80개의 문항을 준비하게 됩니다.
가능합니다. 단, 이 경우 시간 상 실전 훈련만 가능합니다. 그런데 막상 수업 해보면, 90%가 1~2시간 만으로는 아쉬워하셔서 추가 수업을 진행합니다.
만약, 대본 수정도 희망하실 경우 최소 3회 즉, ‘속성 패키지’ 이상 수업을 진행하셔야 합니다.
속성의 경우 남은 기간이 짧은 만큼, 진단 후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우선순위대로 수업을 진행합니다.
